2021 01 03 오늘까지 복과 은혜
2021 02 07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2021 03 28 눈물의 십자가
2022 05 29 나를 도구로 쓰소서
2020 12 06 샤론의 꽃 예수
2021 11 28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2022 07 17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2022 07 31 바다같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2023 01 07 주께 엎드려 찬양합니다
2020 11 01 내 평생에 가는 길
2020.11.15 은혜로 살아가네
2021 12 12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
2022 09 25 두려워 하지 말라
2022 08 28 주 보혈 흐를 때
2020. 9.6. 살아계신 주(홍성진장로)
2021 02 14 평화의 기도
2021 02 21 주만 따르리
2020 11 2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2022 08 14 하나님 닮기를
2020 11 08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