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도 살아갈 힘 주시고 안전함으로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찬양과 예배의 자리에 대면, 비대면으로 함게 함을 감사드립니다.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온전한 예배와 찬양 회복이 늦어짐이 아쉬우나
조금 더 인내하며 기도로써 해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은혜로운 예배의 시간 소수의 인원이지만 열심을 내어주신 분들과 비대면으로나마
함께 하여 주신분들 모두 안전케하여 주시고 범사에 감사의 시간이 늘어 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차주 예배시 함께 드릴 찬양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 찬양곡 : 나의 생명 되신 주 (찬송가 380장)
1. https://youtu.be/f4KTt2NHHHk
윗부분을 click 하시어 한 주간도 찬양의 시간 보내세요.
2. 차주도 10시40분에 본당에서 예배 준비 드리겠습니다. -- 끝 --
요즘같이 어려운때에는 더욱 더 큰 울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