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안은 항상 걱정이 없읍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늙어지면서 때때로 머리써서 미래를 봅니다.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네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런구절이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 말씀입니다.
그안은 항상 걱정이 없읍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늙어지면서 때때로 머리써서 미래를 봅니다.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네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런구절이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코로나를 기회로 주셨을까요 아님?
저는 아직 하나님의 동산에 머무름니다.
집에서만타는 휠체어 수리가고
이제 추워서 맨바닥에서 누워 있으면 감기 걸려요
지금 편한게 습관되요
밖에 나간지 한달이 넘었어요
비만 거북했는데 이젠 코로나도
또 코로나가 겁줍니다.
이사연입니다.
드디어 우리 동네 뉸이 조금 쌓였어오
온난화 참 이상해요
저는 주님게 감샇삽니다.
실버회 야외 식사모임
준비 하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여기 자유 게시판 인데
하나님 항상 감사 합니다.
지금도 저는 가가끔씩 궁금 합니다.
오늘 부활절 입니다.
안녕하세요